정뚝떨어진후기 올립니다. 직접 공식홈페이지에 찾아가서 올리고 싶을정도였어요. 딱 한번 두세시간 착용했나. 벗어보니 구멍이 뚫리기 일보직전.. 한 두푼 아니고 4만원 바지가 이렇게 만들어지다니 라룸 퀄리티에 놀랐고요. 터질까봐 불안해서 또 입고다니겠습니까? 예전에 여름셔츠 사서 잘 입어지길래 바지 믿고 구매했더니 이 꼴이 났구요. 환불은 바라지도 않거니와 기장이 맘에 들어 교환이라도 요청했으나 한번 착용한 것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니…할 말이 없네요. 보풀이요? 그렇다 쳐요. 구멍이 날까말까 불안한 옷을 어떻게 또 입으라고. 아무 조치도 못해주니 옷 하나 버렸다 생각하라는건가요..? 이제 라룸에서 재구매란 없을거같네요 cs 단호함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됩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